2014년 시작된 슈페리어재단 선교대상은 지난해까지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진행하면서 "한경직목사기념상"으로 시상돼왔습니다. 올해는 패션유통전문기업인 (주)슈페리어 창림 50주년을 기념하면서 "슈페리어재단 선교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시상자로는 봉사부문 아프리카 미래재단,선교부문에 아시아 포커스, 개인 선교부문에 번영수 선교사와 김순희 선교사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