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자 소개

제 9회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 성료

(재)슈페리어재단(이사장 김귀열)이 2021년 5월 16일 슈페리어타워 B1층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제9회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슈페리어 재단은 ㈜슈페리어의 창업주인 김귀열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공존공영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 의류업계의 선교재단으로는 최초이며 최대규모이다. 슈페리어 재단은 봉사의 신념하에 2014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은 한경직 목사님의 삶과 정신을 기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헌신적으로 일하는 단체와 어려운 이웃들 가운데 희생적으로 봉사하고 참교육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슈페리어 재단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들 가운데에서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참교육으로 가르치는 자들을 선정하여 후원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더욱 발하게 하고 또한 여러 분야의 선교사업을 후원함으로써 진리의 말씀과 구원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또한 슈페리어대상은 한경직 목사님의 신앙의 유산이 기초가 되어 제정되었으며 2015년 영락교회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연합하여 한경직목사기념상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2018년 제 4회부터는 한경직기념사업회의 사업과 분리되어 슈페리어재단에서 슈페리어 선교대상으로 독립적으로 시행하여 올해로 9회째 시상을 하게 되었다.

수상수여되는 시상금은 단체에게는 5천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되며 개인에게는 2천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된다. 제 1회부터 8회까지 19곳의 단체와 개인들에게 시상하였고 각처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와 봉사하고 교육하는 사람들의 활동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국내외 단체들의 선교활동도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상사업이 크게 확대되지 못하였으나 슈페리어재단은 재단의 설립취지이며 사명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와 봉사와 구제사업이 약해지지 않고 슈페리어 재단은 재단의 설립취지이며 사명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와 봉사와 구제사업이 약해지지 않고 매년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금번 시상 사업도 시행하기로 하였다.

올해도 단체들의 활동이 위축되어 신청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선정하게 되었으며 신청한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봉사부문) 누리나래선교협회에는 3천만원, (교육부문) 대광고등학교에는 5천만원, (개인선교부문) 박흥신 남궁경미 선교사에게는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슈페리어재단은 한경직목사님이 사셨던 신앙의 유산의 뜻을 세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역하는 단체와 개인선교사들에게 때를 따라 내려주시는 늦은비와 이른비 같이 사명을 가지고 힘써 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단체들의 활동이 왕성하여야 시상 사업도 더욱 확대되는 만큼 선교활동에 후원이 필요한 많은 단체들이 본 재단에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본 재단의 사역을 위하여 관심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재단 이사장인 김귀열 장로는 한경직목사님의 신앙의 본에 영향을 받아 슈페리어재단을 설립하고 한경직목사기념상을 제정하였으며 재단의 사업이 확장되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루어가길 바라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김귀열 장로는 한경직목사님의 신앙의 본에 영향을 받아 슈페리어 재단을 설립하고 한경직목사기념상을 제정하였으며 재단의 사업이 확장되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루어가길 바라고 있다.